
안녕하세요, 활력나침반 박교수 입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고령화 시대를 넘어서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수요가 늘어나고 성장이 기대되는 산업은 실버 산업이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관련이 깊은 직업이 바로 요양 보호사입니다.
특히 방문 요양 보호사의 경우, 직접 도움이 필요한 노인분들의 집에 방문하여 도움을 주면서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2025년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요양 보호사 자격 시험 일정도 발표되었는데요, 내년부터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어떤 일을 하게 되고, 시험 응시 자격 등 시험에 대한 내용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양 보호사 자격증 취득, 무엇이 달라질까?
예전과 다르게 2025년 1월부터는 요양 보호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미리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약 240시간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아야 하고, 해당 교육을 이수한 사람에게만 응시 자격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표준 교육 과정은 시와 도지사로부터 지정받은 요양 보호사 교육 기관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서 18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응시 결격 사유는?
정신질환이 있거나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형의 집행이 종료되지 않았거나 집행 유예가 끝나지 않은 사람은 시험에 응시할 수 없습니다.
간혹 요양 보호사 자격증 없이도 일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자격증 없이 활동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국가에서 시행하는 자격 시험에 합격해야만 자격증이 발급되고, 실제 업무도 가능합니다.
요양 보호사의 업무와 활동 범위
요양 보호사는 보통 방문으로 근무하며, 한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루 1시간에서 4시간 정도 근무를 진행하게 됩니다.
여느 시급을 적용해서 월급제로 지급되는 것이 일반적이고, 중증 수급 대상자를 돌볼 경우에는 1인당 31,000원의 인센티브가 추가로 지급되며 활동 범위도 더 다양해집니다.
수급 대상자의 신체 활동 지원은 물론 인지 능력과 가사 활동을 전반적으로 지원합니다.
신체 활동 지원
세수, 양치, 목욕, 화장 등 대상자의 신체에 관련된 활동을 지원합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에게는 옷을 갈아입혀 드리거나 부축해 드리기도 합니다.
인지 활동 지원
주로 치매를 앓고 있는 분들에게 해당되며, 시간 지남력이나 인지 훈련을 통해 병세를 누그러뜨릴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가사 활동 지원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가사 활동을 도와드리는데, 빨래, 반찬 해 놓기, 설거지, 청소, 병원 동행 및 심부름 등을 포함합니다.
2025년 요양 보호사 시험 일정
요양 보호사 시험은 매월 치러지며, 접수는 시험 전 달에 이루어집니다. 세부 일정은 2개월에 한 번씩 공개되므로 주기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2025년 1월 시험 접수는 1월 2일과 3일에 진행되며, 시험 일정은 1월 13일부터 2월 1일까지입니다.
1일 차 접수 지역
부산, 경남, 전북, 전주, 대구, 경북, 광주, 전남
2일 차 접수 지역
경기, 성남, 대전, 충청, 서울, 구로, 강원, 원주, 제주
시험은 국시원 9개 시험 센터에서만 진행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시험 장소 선택이 가능합니다.
단, 응시 좌석 수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빠른 접수가 필요합니다.
접수 방법 및 수수료
응시 원서 접수는 국시원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며, 방문이나 우편 접수는 불가합니다. 수수료는 3,000원이고 결제를 완료해야 접수가 최종 완료됩니다.
또한 감면 자격이 따로 있으므로, 해당 여부를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험 구성
요양 보호사 시험은 필기 35문제와 실기 45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응시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사전에 준비를 마쳐야 합니다.
마무리 인사
몰라서 못 받으시는 혜택이 없도록 매번 유용한 소식 전달해 드릴 테니까, 구독과 알람 설정 잊지 마시고, 또 좋은 정보 찾아오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